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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일본은 적응력, 미국은 SNS, 동남아는 관리자 역량… 우리 청년이 기억해야 할 해외취업 TIP은?

관리자 2019-04-16 15



일본은 적응력, 미국은 SNS, 동남아는 관리자 역량… 우리 청년이 기억해야 할 해외취업 TIP은?



KOTRA(사장 권평오)는 고용노동부(장관 이재갑),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과 공동으로 해외취업시장의 정확한 정보전달을 통한 글로벌 일자리 창출을 위해 ‘해외취업환경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5일 서울을 시작으로 17일까지 3일간 부산, 대구, 광주, 청주 등 지방 주요도시를 순회하며, 2,000여명의 글로벌 취업희망 인재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해외취업 정보를 얻는데 어려움이 있는 지방 거주 구직자들이 750여명이나 참가할 예정이어서 눈길을 끈다.
* 지역별 참석자 수 : 서울 1250명, 부산 300명, 대구 200, 광주150, 청주 100


이번 설명회에는 ‣ 해외취업 지원제도(고용노동부, 산업인력공단)  해외취업 구직자들의 관심 국가인 일본, 미국, 동남아 취업기회 및 환경(KOTRA 해외취업거점 담당자) ‣ 해외취업 선배의 노하우(기 해외취업자) ‣ 외국기업이 선호하는 이력서 작성 방법(취업 전문 컨설턴트) 등 주제별로 현장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가했다. 
 * KOTRA는 51개 해외무역관에 해외취업거점을 설치, 운영 중


이들 전문가들이 우리 청년인재들에게 제공하는 해외취업정보 및 전략은 다음과 같다.


? 해외취업 지원행사, 지원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라 
우선 정부 등 각 부문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해외취업 지원제도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해외취업지원을 위한 온라인 오픈플랫폼인 월드잡플러스(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운영 / www.worldjob.or.kr)에는 해외구인처, 취업행사, 취업정착금 지원 등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어 해외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


? 국가별 차별화 전략으로 틈새시장을 공략하자
상품수출과 마찬가지로 해외취업도 국가별 수요에 따른 차별화 전략이 필요하다. 구인난을 겪는 일본은 적응력이 높은 한국인재를 선호하며, 일본어와 일본문화에 대한 이해도까지 높다면 더욱 환영을 받는다. 미국은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외국인 취업제약 요인이 커지고 있으나, IT(정보통신기술)를 중심으로 구직난을 겪고 있어 자격요건을 갖춘 인재들은 도전을 해볼 만하다. 특히 사내직원 추천제도, 링크드인 같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활용 등 미국기업 특유의 수시채용 방식을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


베트남 등 신남방지역 국가에는 우리 진출기업이 급증하고 있어 한국인 중간관리자에 대한 수요가 많은 편이다. 또한 다국적 기업 아시아 본부가 많은 싱가포르, 외국계 서비스센터 운영기업이 다수 포진한 말레이시아 등은 능숙한 영어실력과 글로벌 감각을 지닌 인재를 원한다. 


? 선배들의 노하우를 배워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해외취업에 성공한 선배들의 실전 경험과 조언을 가급적 많이 귀담아 들을 필요가 있다. 이들은 해외취업이 분명 새로운 경력과 경험을 쌓는 장점이 있지만, 장밋빛 미래만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은다. 문화적 차이, 언어, 일하는 방식, 정착 등 제반 여건에 대해 열린 자세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KOTRA가 매년 발간하는 ‘해외취업 성공수기’를 눈여겨 살펴보는 것이 좋다.


? 사실(fact)에 근거한 멋진 이력서, 포장도 실력이다
국가별로 다른 스타일에 맞춰 자신의 역량을 제대로 소개하는 이력서는 어려운 해외취업의 관문을 뚫는 출발점이다. 예를 들어 인재의 잠재력을 중시하는 일본기업은 입사 후 어떤 일을 하고 싶은지 정확하게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편 실용성을 중시하는 미국기업은 구직자의 이전 경력이 회사의 직무와 어떤 연계성을 갖는지를 중시하는 측면이 있다. 이를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귀담아 듣는 것도 방법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막연한 두려움이나 자신감을 배제하고, 자신이 원하는 지역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한발 한발 준비해나갈 때 해외취업과 글로벌 인재로의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KOTRA는 해외 구인처 발굴과 현지취업 시장에 대한 정확한 정보 수집 및 제공을 통해 우리 인재가 더욱 많은 글로벌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설명회와 연계해, KOTRA는 해외 구인기업 약 200개사의 인사담당자가 방한해 우리 청년인력과 면접을 진행하는 ‘글로벌일자리대전(5.31~6.1, 서울 코엑스)’을 개최한다. 닛산자동차, 국제적십자사, 아마존 등 글로벌 기업(기관)이 대거 참여해 한국의 우수한 청년인력 채용에 나설 계획이다. 구직자들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일본, 미국, 동남아 등 각 국가별 취업환경과 기업들이 원하는 인재상, 이력서 작성방법 등 습득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일자리대전’에서 구인기업들과  실제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구직자들은 KOTRA 취업카페인 해취투게더 (https://cafe.naver.com/kotrajobinfo/15840)에서 신청을 하면 된다.




[☞ KOTRA 보도자료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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