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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중국·말레이산 합판 덤핑방지관세, 5년간 유지한다" 그외FTA 2020-08-24

 

 

"중국·말레이산 합판 덤핑방지관세, 5년간 유지한다"

 

 

 

산업부 무역위원회, 기재부 장관에 관세유지 건의

 

산업통상자원부가 중국·말레이시아산 합판에 대한 덤핑방지관세 부과를 향후 5년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덤핑방지관세부과 종료시 국내 산업 피해가 재발될 수 있는 것으로 봤다.

 

산업부 무역위원회는 20일 정기회의를 열고 향후 5년간 중국산·중국산 침엽수 합판·말레이시아산 합판에 대해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할 것을 기획재정부 장관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무역위원회가 최종 판정결과를 기재부 장관에 통보하면 기재부 장관은 오는 118일까지 덤핑방지관세 부과 연장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합판은 콘트리트 거푸집, 건축 내외장재, 인테리어, 수출용 포장박스 등에 사용된다. 산업부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합판시장 규모는 약 9000억원이다.

 

각 제품에 적용되는 덤핑방지관세는 중국산 합판 3.98~27.21% 중국산 침엽수 합판 5.33~7.15% 말레이시아산 합판 4.73~38.1% 등이다.

 

중국산 합판은 201310월 이후 덤핑방지관세 4.57~27.21%가 부과 중이다. 중국산 침엽수 합판은 20163월 이후로 덤핑방지관세(4.22~7.15%) 대상이 됐다. 말레이시아산 합판은 20112월 이후 3.96~38.1% 관세가 적용되고 있다.

 

또 무역위원회은 이날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본, 인도 및 스페인산 스테인리스스틸바 반덤핑조사 4차 재심' 관련 공청회를 열었다. 세계무역기구(WTO) 협정에 따라 이해당사자에게 충분한 방어기회를 보장하기 위해서다. 공청회에는 국내생산자와 수요자, 수출자 대리인 30여명이 참석했다.

 

국내 스테인리스스틸바 시장규모는 2018년 기준 약 4000억원 수준이다. 현재 3.56~15.39% 수준 덤핑방지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무역위원회는 공청회 결과 등을 바탕으로 오는 10월 덤핑방지관세 부과 연장여부를 판정할 계획이다.

 

- 안재용 기자 poong@mt.co.kr

 

 

출처 :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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